대세는 메타버스인가?
IT 뉴스기사를 볼 때마다 메타버스 내용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게임업계의 주주총회가 대부분 끝났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블록체인을 접목한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내용을 보았다.
블록체인이며 NFT며 메타버스이며.. 하나의 주제만 하더라도 트렌드가 아닌게 없는 듯 하는데..
큰 틀에서 보면 메타버스의 세계의 일부는 NFT 로 구성되며, NFT 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보면 될까?
트렌드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도 사명을 '메타'로 변경한 마당에..
앞으로 새로운 플랫폼은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고 하니 책이라도 사던가, 유튜브라도 보던가 해야지,,
특히 '메타'는 메타버스로 핵심 사업을 옮겨가며, 인스타그램에도 NFT 를 적재하여 서비스를 할 것이라는데
커머스 사업? 또는 금융사업으로 확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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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뉴스 기사들로 각자의 업계에서 점점 규모를 불리고 있다는 기사이다.
내가 진출한 업계를 넘어 분리된 영역이라고 생각한 곳까지 확장하는 것인데..
이쯤되면 모든 업계가 IT 업계라고 보아도 되지 않는가..?
테슬라가 스마트폰, 소니가 전기차 만드는 이유는 [더테크웨이브]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4/319630/
-> 빅테크 기업의 사업 확대
-> 테슬라 등 자체 차량 OS 개발
[단독] 여행업 봄바람 타고…'여기어때' 1조원 기업 됐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4/318224/
- 2019년 영국 사모펀드인 CVC캐피털가 여기어때 인수
- 인수 후 단순 숙박 소개 애플리케이션(앱)을 여가·레저 플랫폼으로 변화
- 다음달 실시간 국내외 항공편 예매 서비스 예정
- 올해 안에 자사 앱에서 해외 숙소를 예약하거나, 해외 여행 상품을 살 수 있는 서비스 계획
KT '콘텐츠 왕국' 도전장…3년내 매출 5조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4/314850/
- 미디어/콘텐츠 사업 투자 확대
-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잴 인수 등 원천 IP 확보
- IP를 통한 콘텐츠 제작 및 OTT 플랫폼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