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이버, 카카오의 신임 대표가 내정된다. 인수 합병과 글로벌 사업 역량의 대표와 게임 업계에 있었던 대표이다. 글로벌 사업의 확장과 그에 따른 기업 인수를 진행 할 것이고 메타버스는 그 중심으로 성장 모맨텀이 될 것 같다. 네이버는 '제페토' 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있고, 최근 누적 가입자 3억 명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아직까지 수익은 크지 않은 것 같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카카오는 네이버에 비해 대표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없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 라는 게임사가 있기에 IP를 통한 메타버스 서비스가 나올 것 같다. 또한 게임 업계에선 메타버스 환경에 기반이 될 수 있는 NFT(Non Fungible Token) 에 주력하는 것 같다. NFT는 쉽게 이해하면 가상현실의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