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AI 생태계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알파고 vs 이세돌의 경기가 일반 사람들도 AI를 인식하게 된 계기가 아닌 가 싶다.
(이때가 2016년인데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다는 것에 신기할 따름이다.)
정부에선 AI 생태계를 위해 지원을 하겠다고 한다.
현재 소버린 AI 정예 5팀(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이 선정되었고
2027년 최종 2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체적인 AI 모델,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 외국 기술, 클라우드 의존을 줄이는 게 소버린 1.0 이라면,
소버린 2.0은 1.0을 기반하여 B2B/B2C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국방부나 은행처럼의 국가의 중요시 되는 부분을 국내 AI가 맡아야 하는 것도 포함될 수 있다.
인상 깊었던 시간은 업스테이지 이활석 CTO와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의 기조대담이었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
- 반도체 칩 스타트업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지만 결국에는 생태계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도전할 것이다.
- 자동차 업계로 비유한다면 글로벌 현대차 처럼의 위치로 성장하고자 한다.
- 자신감이 필요하며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 한 가지라도 있다면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
- 현재는 AI 탑티어 급으로 발전하며 그 후 차별화 서비스로 성장하고자 한다. (Document AI 등의 차별화)
- 고객 클라이언트가 갖춰야 할 사항은 AI, Agent 를 적용하려면 Ready 가 필요하다.
그래야 제대로 LLM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 현재의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재개편이 필요할 수 있다. (시대 변화를 Catch 하여 적용)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며 싸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국내 서비스 SI 업을 하면서 경쟁이라는 것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던 나에게 신선한 자극이었다.
글로벌한 기술 향상과 그것이 국가 경쟁력이 되며 앞으로 미래 성장이 된다는 것...
또한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며 서비스하는 영업력도 필요하고...
이번 컨퍼런스는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고] 2025년 회고 및 2026년 목표 (0) | 2026.01.04 |
|---|---|
| [회고] 2024년 회고 및 2025년 목표 (2) | 2025.01.05 |
| '진짜' 목표를 가져야 하는 순간 (2) | 2024.04.07 |
| [회고] 2021 하반기 (0) | 2022.02.28 |
| [회고] 2021 상반기 (0) | 2021.09.21 |